[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아 세이두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올해 칸국제영화제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BBC를 비롯한 외신들은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백신 접종까지 마쳤지만,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레아 세이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레아 세이두는 당초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더 프렌치 디스패치', '더 스토리 오브 마이 와이프', '프랑스' 등 3편을 비롯해 칸 프리미어 초청작 '디셉션'까지 총 4편의 영화에 출연해 제74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와 관련 레아 세이두의 대변인은 "백신을 맞았지만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며 "의사가 안전하다고 할 때까지 격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