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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빚 있는데"…'비디오스타' 이한위, 절친 전노민 씀씀이에 걱정

입력 2021-07-14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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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노민과 이한위가 '찐친케미'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전노민, 이한위, 원기준, 오승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한위, 원기준, 오승아가 전노민 절친으로 출연해 전노민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노민의 치명적 단점이 무엇인지 맞춰보는 퀴즈에서는 이한위가 “식사비를 너무 자주 내는 일”, 원기준이 “잔소리”, 오승아가 “계산”이라 답했다. 이를 본 전노민은 “나 그렇게 잔소리 많이 안 하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위와 비슷한 맥락의 답을 적은 오승아는 “선배님이 항상 돈을 못 내게 하세요. 어느 날 몰래 계산하거나 하면 혼나요. 민망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 것들이 장단점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스스로를 ‘전노민의 형편을 잘 알고 있는 형’이라 소개한 이한위는 “돈만 없는 게 아니라 심지어 빚이 있다”며 갑작스런 채무를 공개해 진짜 절친의 매력을 뽐냈다.

이어 빚을 많이 갚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임을 설명하며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찐친케미가 빛나는 두 사람의 대화에 MC들은 웃음을 터트렸고, “왜 자꾸 사면 화내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노민은 “나중에 출연료가 오르면 사라는 뜻”이라 답하며, 후배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MC들은 “승아 씨는 빚이 없다”고 마라맛 농담을 던지며 확인사살 해 폭소를 유발했다.

전노민은 스스로 생각하는 치명적 단점을 오지랖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승아에게 연애 조언까지 한다고 밝힌바, 전노민은 “아무 후배나 잡고 얘기해주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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