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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매드몬스터 탄 "데뷔 4주년 맞았다..지난 4년은 밟고 뛰는 구름판 같았다"

입력 2021-07-13 1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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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정희' 캡처
MBC '정희'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매드몬스터 멤버 탄이 데뷔 4주년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DJ김신영과 함께 가수 매드몬스터(탄, 제이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데뷔 4주년을 맞았는데 지난 4년을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탄은 "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며 "요즘 소화가 안되기 시작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탄은 "지난 4년은 기계 체조할 때 밟고 뛰는 구름판 같았다"고 정의했다. 탄은 "요즘 식욕이 부쩍 올랐는데 미워하지 않고 귀여워 해주고 아껴줘서 고맙다"며 제이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제이호는 "자는게 검정콩 볶은거 먹여주고 머리카락 있어도 말없이 솔선수범해서 치워줘서 너무 고마워"라며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써줘서 고마워"라며 서로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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