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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픈 손가락 둘째에 "엄마 옷이랑 백 다 물려줄게"

입력 2021-07-13 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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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경화가 둘째 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충 키우게 되는 둘째. 심지어 생일도 언니 시험에 묻혀서 대충 자매간에 다른 점 없이 fair and even 하게 키우려고 했는데 급한 숙제를 자꾸 먼저하게 되네요 아.... 미안한 마음이 자꾸 들지만 그러지 마랬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둘째 딸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과 함께 최근 있던 둘째 딸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괜찮다. 더 잘 클거다. 사랑 많이 받을 거야. 엄마 옷이랑 백 다 물려줄게. #갑자기#돌아보게되는 #한참지난#둘째생일"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김경화는 자녀들의 학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이를 먼저 겪을 첫째에 더 관심을 두게 된다며 둘째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시사교양 '체인지', 올리브 예능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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