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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슈가 때 대시 적어"..'연애도사' 헌신하는 아유미X외로운 랄랄의 고민

입력 2021-07-13 2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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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 방송캡처
'연애도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유미와 랄랄이 연애 상담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에는 의뢰인으로 아유미, 유튜버 랄랄이 출연했다. 아유미는 올해로 38살, 랄랄은 30살이 돼 도사들을 놀라게 했다.

아유미는 "슈가 때 제게 대시가 별로 없었다. 다른 멤버들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은 많이 받았다. 스무 살 넘어서 대시를 좀 받았다. 일본에서 더 받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슈가 때는 휴대폰도 없었고, 외출 금지였다.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그때는 공중전화로 통화하는 게 끝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1년 전인데 되게 짧았다. 해외에 사는 친구랑 매일 전화를 하다가 정들고 사랑하게 됐다.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나고 시작하고 못 만나고 헤어졌다. 원래 친구였다. 영상통화로 매일 이야기했는데, 전화가 안되면 '왜 전화 안 받아'라며 싸우게 돼 헤어졌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사주를 먼저 봤다. 사주 도사는 "상처가 아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타입이다"라고 했다. 아유미는 "과거에 큰 사랑을 했는데 못 잊겠더라. 시간이 가면 잊힐 줄 알았는데, 4년 정도 지나서야 잊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사주 도사는 "본인의 사주에는 남자가 없다.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남자가 없다. 남자가 잘 안 보여서 정착하는데 오래 걸린다. 40대 초반에 결혼할 운이 들어오긴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애하면서 숨기지 못하고 솔직한 타입이다. 남자를 만날 때 권위적이지 않은 사람이 본인과 맞을 거다.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은 일을 해라"라고 했다.

아유미는 오히려 아유미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 것을 조언 받았다. 헌신적인 아유미의 스타일을 지키되, 상대방이 주는 상처는 예술로 승화시키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랄랄은 사주를 봤다. 랄랄은 "헤어진 지 4개월인데, 앞으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방송을 하면서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다. 방송 전에는 자유롭게 만났는데, 훨씬 어려워졌다"라고 했다.

사주 도사는 "사주에 남자가 없는 건 아니다. 일과 금전에 굉장히 쏠려있다. 따뜻함에 대한 결핍이 있는 사주다. 사랑에 대한 기대감이 큰 사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연애를 하고 싶어하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다. 단지 따뜻한 애정이 필요해서 하고 싶어하는 거다. 35살 때 생각이 바뀌니 그때 들어온다. 그때 여유가 생기면서 생각이 바뀐다. 지금은 소처럼 일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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