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나영석 PD에 고마은 마음을 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 퀴즈쇼'가 진행되었고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화 연결이 된 한 청취자는 "나영석 PD다. 프로그램 같이 하자"며 성대모사를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최근 '활명수'에서 나영석 PD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갑자기 연락했는데도 흔쾌히 이해해 주고 너무 반겨줘서 감사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청취자에 박명수는 "이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사람 약점을 가지고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진은 "박명수 형님이 나영석 PD님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내심 기대한 거 같다"며 웃었다.
김태진은 "사이버 캐릭터의 시조가 있다"며 "사이버 가수의 원조는 누굴까. 1번 매드몬스터 2번 에스파 3번 에스파"라며 보기를 제시했으며 정답은 아담이었다.
이어 김태진은 "오늘은 제 1회 월드컵이 열린 날이다"라며 "4년마다 열리는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 제 1회 월드컵이 열린 나라는 우루과이다"라며 O, X 퀴즈를 출제했고 정답은 O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