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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미르 "참다참다 엄마한테 일렀어요.." 현실 남매의 좌충우돌 케미(방가네)

입력 2021-07-13 14: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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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가네' 캡처
유튜브 '방가네'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미르가 고은아와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지난 12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참다참다 엄마한테 고은아를 일렀어요..살고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미르는 "며칠 전에 고은아가 큰 누나랑 망고랑 소고기 구워먹고 있다고 엄마도 초대해서 파티를 시작했다"며 "과연 이 평화가 유지될지 찍어보겠다"며 촬영을 시작했다.

미르는 "새벽에 소시지를 구워 먹는데 뒤에서 고은아가 계속 쳐다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은아는 "언제부턴가 소리에 예민해졌다. 반려견 하늘이 구름이 때문에 깊게 못잔다. 새벽에 주방에서 미르가 파티를 하고 있는걸 봤다"며 "미르가 문을 닫길래 아무렇지 않게 문을 열어놓고 다시 누웠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미르는 "내 시점에서 보면 분명 문을 닫았는데 뒤에서 소리가 들린다"며 "뒤에 구름이가 있어서 당황스러웠다. 다시 가보니 문이 열려있길래 고은아가 깼다는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미르는 "2층에서 나랑 매형이 있었는데 매형이 내려가서 밥을 먹었다"며 "부엌에서 요란하고 시끄러운데 고은아가 나올까봐 아니라는걸 알리려고 2층 난간에 서서 가만히 보고 있었다. 혹시나 방에서 나오면 눈 마주치려고 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미르는 "새벽에 외출하면 절대 안됐었다. 하루는 새벽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하늘이가 나를 알아보더라"라며 "조용히 짐을 내려놓는데 하늘이가 짖기 시작했다. 모자랑 마스크 벗고 앞머리까지 올려서 확인시켜줬는데 그래도 짖었다. 그러고 나서 고은아 옆으로 가더라"라며 억울해했다.

끝으로 고은아는 "오늘은 소소한 이야기를 공개했다"며 "방미르의 재롱잔치였다"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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