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13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트 갔더니 지나가는데 쌍둥이라고 기저귀 두 개 주셨다ㅋㅋㅋ 아윤이는 너무 신나하는데 아린이는 싫어하네...!!!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 딸들이 머리에 기저귀를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윤이와는 달리 아린이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두 딸의 상반된 반응이 더욱 귀엽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으나 2017년 11월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또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