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김태균 "박군 덕분에 시청자 늘었다..새싹 문자 많이와"(종합)

입력 2021-07-14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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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가수 박군이 대세를 입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박군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군 덕분에 '보이는 라디오'를 처음으로 시청하는 청취자들이 많아졌다"며 "새싹 문자도 많이 왔다"며 기뻐했다.

이어 김태균은 "밖에 보니까 코로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진을 치고 계시더라"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군은 "많이는 안오시고 한분이 오셔서 영양제를 주셨다"고 전했다.

박군은 "'강철부대' 출연 이후 많이 응원을 해주셔서 CF를 찍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팬들을 '가족님'이라고 부르는데 우리 가족님들이 저를 가족처럼 생각해 주신다. 자식, 오빠, 동생처럼 신경을 써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김태균은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노래를 선곡하며 "트와이스가 후배지 않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박군은 "저보다 선배님이시다. 제가 2019년 9월에 데뷔했고 트와이스 선배님들은 그것보다 오래됐다"고 설명해 김태균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군은 "전역은 그보다 뒤늦은 지난해 5월 말에 했다"며 "활동은 따로 안하고 곡만 먼저 냈다"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특전사 시절에 지금보다 박군 얼굴이 더 하얬다. 흰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였다"고 칭찬했고 박군은 "'강철부대'도 하고 야외 촬영도 있어서 그렇다"며 "군대에서는 작전할 때도 얼굴을 가려서 피부가 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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