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백경이 건강이상설을 해명했다.
14일 가수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포스팅이었는데... 왕래 뜸한 먼 친척부터 연락 안한지 몇 년 되는 지인들에게까지 소식이 전해졌나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 복통은 아마도 산더미처럼 쌓인 극심한 스트레스가 그 유발 원인이 아닌지 생각되네요"라며 "모쪼록 코로나때문에 건강문제로 다들 예민한 시기에 저까지 건강문제로 이런 정보 공해를 일으킨 점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송백경은 "다들 코로나조심, 식중독조심, 힘든시기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앞서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후부터 원인모를 극심한 복통에 시달렸다. 정말 너무 아파서 새벽내내 끙끙 앓고 잠 한 숨 못잤음"이라며 "뭘 잘못 먹은것도 없고 심보를 못되게 쓰지도 않았는데... 복통은 세상에서 제일 괴롭다. 게다가 지금 눈도 잘 안보임. 이거 왜 이러지?"라고 글을 적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이 많은 이들의 걱정을 부르자 송백경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음을 알리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1998년 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쾌지나 칭칭', '1TYM', 'Hot 뜨거'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S 공채 성우로도 현재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19년 3월 KBS 성우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다음은 송백경 글 전문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포스팅이었는데... 왕래 뜸한 먼 친척부터 연락 안한지 몇 년 되는 지인들에게까지 소식이 전해졌나봅니다.
제 복통은 아마도 산더미처럼 쌓인 극심한 스트레스가 그 유발 원인이 아닌지 생각되네요.
모쪼록 코로나때문에 건강문제로 다들 예민한 시기에 저까지 건강문제로 이런 정보 공해를 일으킨 점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다들 코로나조심, 식중독조심, 힘든시기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