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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채정안, 강릉 바다서 외로움에 절규..소주병 팔꿈치로 치다 "정신 번쩍들어"(채정안TV)

입력 2021-07-16 1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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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채정안이 강릉 여행을 즐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강릉토박이가 추천한 리얼 현지 맛집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직접 운전을 해 강릉을 찾은 채정안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숙소 컨디션부터 체크했다. 3층 높이의 풀빌라에는 널찍한 풀장에 프라이빗한 실내수영장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다.

채정안은 숙소 옥상으로 올라갔다. 바다가 보이자 "뷰가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바다를 보러 나온 채정안은 멀리서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애기들은 역시 반팔을 입네. 나는 약간 추운데 애들은 반팔 입고 있는다. 나이탓이야? 기분탓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스태프는 "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래 위에 글씨를 쓰던 채정안은 모래사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 "나 외로워 보이니? 어때 보여? 사연 있어보여?"라며 "외롭다"라고 외쳤다. 그러다 퍼질러 앉아 갑자기 스트레칭을 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이후 채정안은 횟집을 찾아 회와 소주를 주문했다. 소주병을 들고 팔꿈치로 치다가 전기가 찌릿 온 채정안은 "진짜 아프다. 어떡하지. 너무 아프다. 정신이 번쩍 든다. 너무 아파서"라고 팔꿈치를 부여잡았지만 이내 곧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강릉 여행 2일차 채정안은 커피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맛집을 찾았지만 휴무라는 말에 절망했다. 결국 강릉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 맛집을 추천을 받았다. 음식점을 찾은 채정안은 보쌈과 막국수를 야무지게 흡입하며 "멀리 온 보람이 있다"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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