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54kg' 김빈우, 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비교샷..피나는 노력 보람있네

입력 2021-07-18 15:05:41
    • 복사완료!

김빈우 인스타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빈우가 바디프로필 사진과 더불어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18일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화보사진과 그동안 변화되는 과정들이이에요"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말나온 김에 화보 준비했던 과정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2021년 한해가 시작할때 올해 나에게 했던 약속중 하나가 꾸준히 운동하기 였어요. 처음부터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뭔가 목표를 잡고 해야 지킬것 같아서 저만의 바디화보를 찍을 계획을 세워 2월초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죠 (1월에 코로나가 심각해 모든 운동시설이 문을 닫았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2월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일단 기초 체력과 근육량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갑자기 운동량이 너무 많고 먹는량도 많아서 최초몸무게보다 2-3kg이 확 찌더라고요 ~ 한달 정도 운동하고 식단을 안하고 맘껏 먹었더니 59.7kg까지 찌는것을 보고 ..아 .. 이건아니다 .. 싶어서 저는 이렇게 계획을 세웠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2월부터 6월까지의 식단, 운동 과정을 이야기한 김빈우는 " 5달 정도를 목표기간으로 잡고 중간에 허리가 살짝 아파서 일주일 정도 운동을 쉰거 말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운동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 +중간중간 시간될때마다 PT + 유산소 병행 ) 가능할때는 일요일도 운동. 진짜 열씨미 운동했쥬 흐흐흐흐. 정말 열씨미 노력했답니다"고 밝혔다.

또한 "솔직히 바디화보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다가..내가 왜 이걸 한다 했나. 주댕이가 문제다 .. 아 .. 하지말까 .. 아 이건 사람이할짓이 아니다 .. 오만가지 생각을 했네요"라고 그간의 피나는 노력을 전하며 "우여곡절 끝에 바디화보는 잘 찍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진이 막 식스팩이 정확하게 보이는것을 원한게 아니었고 예쁜 바디라인에 11자 선 정도 보이는 것을 목표했기 때문에 저의 바디화보는 어느정도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 가족들이 진짜로 고생많이 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운동하러 간다고하는 와이프때문에 육아의 달인이 된 울남편. 매끼마다 눈치보느라 밥차려 달라는 말도 못했고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먹고 예민한 와이프 챙기느라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혹시 바디화보를 준비하신다면 가장가까운사람이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는거. 그리고 꼭 그 고마움 잊으면 안된다는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김빈우가 바디프로필을 위해 몸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김빈우의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물론 이를 위한 자기관리 면모 역시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