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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박찬욱 신작 美드라마 '동조자' 출연..제작까지 참여

입력 2021-07-16 1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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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박찬욱/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로다주, 박찬욱/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의 새 미국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새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조자'는 미국에서 베트남 대위 출신 이민자이자 CIA 비밀요원으로 살아가는 이중 간첩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는 내용으로 베트남계 미국인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2015년 퓰리처상 수상 소설 '동조자'를 TV시리즈로 만든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은 '동조자' 시리즈 연출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조자'에서 악역을 맡게 됐다. 그는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아내 수잔 다우니도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응우옌 작가의 멋진 작품을 각색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팀이 필요하다. 박찬욱 감독의 창의적인 제작 과정이 기대되며, 복잡한 역할을 맡은 저 자신에게도 자극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조자'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찬욱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만남은 한국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들의 협업이 어떤 결과물로 나올지, '동조자'를 향한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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