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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멤버 잘 뽑았다”…‘놀면 뭐하니’ 빅마마, 유재석에 대학 입시 ‘러브콜’(웃음)

입력 2021-07-18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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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빅마마가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귀 콘서트'와 함께 성료한 MSG워너비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유야호는 “우리 MSG워너비와 뗄 수 없는 그룹”이라며 “정상동기가 부른 ‘체념’의 주인공”으로 9년 만에 컴백한 빅마마를 소개했다.

빅마마의 ‘Break Away’ 무대가 끝난 후 MSG워너비는 환호성을 지르는가 하면 지석진은 “콘서트처럼 계속 듣자”며 “한 5곡 불러주시면 안 되냐”고 성화를 부려 웃음을 줬다.

사이먼 도미닉은 “기석이 완전 필 받았던데?”라는 지석진의 말에 “저 지금 완전 하이텐션”이라며 “듣고 자랐고 노래방에서 부르곤 했는데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빅마마가 다음 곡 ‘거부’를 시작하자 일동 기립해 함께 무대를 즐겼다. 이들은 “페스티벌 같았다”, “대학교 축제로 돌아간 느낌”이라며 빅마마의 무대에 대한 감상을 내놓았다.

지석진이 “기석이 이렇게 흥분한 거 처음 봤다”며 놀라자 유야호는 “석진이 형 예전 나이트 클럽 다닐 때 눈빛을 봤다”며 놀려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정상동기가 부른 ‘체념’ 어땠냐”는 질문에 이영현은 “새로웠다, 네 분이 부르시는데 섹시하고 멋있었다”며 “(코러스)’빠빠빠’가 신의 한 수였다”고 평했다.

코러스 아이디어를 냈던 사이먼 도미닉은 “이 봐봐, 삶이 성공한 거예요”이라며 “성공한 덕후”라고 감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야호는 “빅마마 멤버 네 분 모두 실용음악과 교수님”이라며 “특히 신연아 씨는 학과장님”이라고 빅마마의 근황을 전했다.

“냉정하게 교수님 입장에서 MSG워너비를 심사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신연아는 “별루지 씨의 노래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다”고 말해 지석진을 놀라게 했다.

신연아는 “(멤버들을) 기가 막히게 뽑았다”고 유야호를 칭찬하며 “입시 때 한 번 오셔가지고”라고 말했다. 유야호는 놀라며 “입시 때 학생들을 선발하라고요?”라며 헛웃음을 지어 폭소케 했다.

빅마마가 신곡 ‘하루만 더’를 마지막으로 선보이자 유야호는 “우리 멤버들 중에서도 고음이 기가 막힌 친구들이 있지만 빅마마는 고음의 천상계”라며 “화음이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흘러나오고 콧구멍으로 나오고 난리가 난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빅마마에게 웃음을 줬다.

MSG워너비가 단체 무대 '난 너를 사랑해'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톱10귀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마지막 무대 전 울컥한 마음을 가다듬으며 담담하게 감사 인사를 전하던 멤버들은 결국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보여 활동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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