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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한채영 매니저 “출근 후 한채영 부엌 체크…전날 먹은 것 다 나온다”

입력 2021-07-17 2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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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채영의 관리를 유도하는 이중희 매니저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한채영과 이중희 매니저의 남매 같은 일상이 전파를 탔다.

한채영의 매니저 이중희 씨는 출근 후 자연스레 한채영의 부엌으로 향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오자마자 부엌으로 가던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이중희 매니저는 “전날 뭘 드셨나 거기에서 다 나온다”고 말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살을 빼는 경우가 있지 않냐”며 “그렇게 빼면 건강에 안 좋아져 걱정이 된다”고 설명한 그는 “역시나 전날에도 뭘 드셨더라고요”라며 “짜장라면 1개, 등심 260g, 달달한 술, 콜라”라고 한채영의 야식 메뉴를 읊어 웃음을 줬다.

한채영은 “그렇게 자기 전에 배가 고프다”며 “참고 자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며 웃었다. 이후 이 매니저는 “한 과자에 꽂히면 두 박스씩 산다”며 “살찌는 고칼로리 음료를 좋아한다”고 한채영의 취향을 설명했고 간식으로 꽉 찬 한채영의 부엌에 홍현희는 “천뚱님 집이랑 비슷하다”며 ‘먹짱’으로 화제가 된 시매부를 언급했다.

5년째 함께 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이영자는 “매니저님이 남동생 같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오래된 세월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누나가 7~8kg이 쪄서 걱정이 돼서 제보했다”던 이중희 매니저는 “드라마도 얼마 안 남았고”라며 꿋꿋이 러닝머신을 설치해 한채영을 운동하게 했다. 양세형이 “매니저님 덕분에 그나마 관리가 되시는구나”라고 말하자 한채영은 “맞다”고 수긍했다.

조교와 훈련생 같은 모습을 보였던 이중희 매니저와 한채영은 아침 식사를 하며 반전된 모습을 보였다. 아침을 챙겨주는 한채영의 모습에 이중희 매니저는 “집에서는 저한테 안 시킨다”며 “필요한 걸 다 챙겨주신다, 엄마 같은 누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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