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오상진과 딸이 노는 뒷모습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딸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 공개된 그림들은 수준급이다. 오상진이나 딸이나 범상치 않은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아빠와 그림그리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기상어 엄마상어 아빠상어 하버지상어 하머니상어!!!' '뽀로로 패티 끼롱 기차 타고 가네!' '짹짹, 말!' '엄마 티라노 아기 티라노!!' '보라색 포도! 초록색 포도!' '기린! 코끼리! 원둥이!! '개구개굴이!!!' 소리를 질러가며 정답 행진을 이어가더니"라며 "맨 마지막 장. 엄마 그림엔 '…….????' (정적) '동구라미….?' (매우 확신 없음) 색칠까지 했는데. 누가봐도 (좀 찌그러진) 뽀로로 크롱 루피인데. #즈그들만의그림 #셜록21개월"라고 덧붙였다. 사랑이 넘치는 세 가족의 일상이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