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싸와니 우툼마가 나릴야 군몽콘켓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랑종'은 개봉 4일째 손익분기점인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넘겼던 '범죄도시'와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던 '내부자들'보다 빠른 것으로, '랑종'은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무엇보다 '밍' 역의 나릴야 군몽콘켓의 신들린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싸와니 우툼마는 나릴야 군몽콘켓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싸와니 우툼마는 나릴야 군몽콘켓에 대해 "나릴야가 어린 배우지만,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보통 배우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캐릭터로 변신하는데 준비 시간이 필요한데, 나릴야는 '밍'으로 가기까지 스위치만 누르면 바로 변했다. 이상증세가 나타난 '밍'도 바로 연기하는 게 대단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싸와니 우툼마는 "열정적인 신세대 배우라 나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나릴야가 연기를 할 때 박수를 정말 많이 쳐줬다.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