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 싸우면 다행이야' 강재준, 치팅데이 맞아 등장..."다 먹을거야"

입력 2021-07-19 2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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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재준이 치팅데이를 맞아 역대급 먹방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강재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 때문에 자리를 비운 백지영 대신 강재준이 등장했다. 강재준은 '치팅데이'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강재준은 "올해부터 건강을 위해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안 쉬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오늘이 치팅데이다"라며 "소조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치팅데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재준은 티셔츠를 아내 이은형이 그려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강재준은 뭐가 먹고 싶냐는 질문에 닭이 먹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하하는 자연인의 닭을 향해 "형님의 유일한 친구다"라고 했다. 그러자 강재준은 "유일한 친구를 보내실 생각 없으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강재준은 닭 대신 소라 채취에 나섰고 여기에 미역귀는 물론 우럭, 노래미 등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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