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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우도주막' 유태오, 특제 비빔국수→회 대접.."음식 남으면 속상해"

입력 2021-07-20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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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주막' 캡처
'우도주막'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태오가 '우도주막'의 메인 셰프의 위엄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유태오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내며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도주막' 멤버들은 손님들을 위한 주안상을 준비했고, 유태오는 멜젓 소스와 호박전, 제주 감귤 면으로 만드는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문세윤은 술을 못 먹는 임산부를 위해 무알콜 음료를 대접했다.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과 멤버들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했다.

이후 멤버들은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떠난 자리를 치웠고, 유태오는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태오는 "배불러서 남기신 거겠지? 맛이 없어서 남기신 것은 아니겠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카이는 그런 유태오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유태오는 "이런 거 남으면 속상하다"라며 맛에 문제가 있었는지 다시 만들어 먹어봤다. 유태오는 무거운 마음으로 방에 들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 날 유태오는 해산물을 먹고 싶어 하는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 장 보기에 나섰다. 유태오는 한치와 쥐치 등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했다.

유태오는 새로운 신혼부부 손님들에게 쥐치 간을 대접했다. 손님들은 "뭔가 신선한 맛이다", "엄청 맛있다"라는 반응을 보며 유태오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은 유태오의 음식을 모두 남김없이 먹었고, 막페인도 합격점을 받았다. 유태오 메인 메뉴인 모둠 회를 대접했다. 유태오는 "두 가지 회를 준비했다. 흰 살은 쥐치회고 선홍빛 옥돔회다"라고 설명했다.

문세윤은 "유태오 씨가 직접 손질을 했다"라며 깨알 칭찬을 했다. 이에 유태오는 "옥돔은 사실 사장님의 도움을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겸손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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