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이비가 양평 집에서 여유로운 집캉스를 즐겼다.
19일 아이비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에는 '양평 브이로그 | 집캉스 | 비오는 날 수영하기 | 샤넬보다 철물? | 여름 : 아이비티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아이비는 반려견 두두, 승헌이와 조용하게 양평 집에서 쉬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며 시원하게 놀다가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반려견과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미니 수영장에 물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마른하늘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아이비는 "호랑이 장가가는 시추에이션입니다. 해가 이렇게 떴는데 비가 오고 있어요"라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아이비는 비가 멈춘 틈을 타 물놀이를 즐겼다. 하지만 곧 굵어진 빗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아이비는 "갑자기 미쳤어요 날씨가 갑자기 비가 와. 이렇게 하늘이 맑은데"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도 "예쁘네"라고 수영장에 떨어지는 비를 감상했고 빗소리를 ASMR처럼 영상에 담아냈다.
그는 "수영복도 입었는데 비가 오다니"라는 자막으로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비를 피해 아이비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는 두두를 촬영하며 미소 지었다.
이어 아이비는 집으로 들어와 놀러 온 이웃집 아이와 파스타를 해먹을 거라고 했다. 요리하는 중에도 잠잠해지지 않는 날씨에 아이비는 "오늘 물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라고 걱정했다.
밥을 먹고 난 후 어느새 비가 그쳐 아이비는 다시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수영장에 누워 여유를 즐겼다. 두두, 승헌이 역시 마당으로 나와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아이비는 손을 촬영하며 "얼마나 많이 물속에 들어가 있었으면 손이 쭈글쭈글해졌어라고 웃었다.
그러던 중 다시 시작된 폭우에 흙탕물이 아이비의 집 쪽으로 흘러 내려오기 시작했다. 아이비는 "어떡해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이후 아이비는 철물점 쇼핑에 나섰다. 그는 "새로운 취미생활. 이제는 샤넬 백보다 철물이다"라며 철물점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구매한 것들을 보여주며 "샤넬보다 철물. 철물"이라고 강조했다.
저녁이 되어 아이비는 팩을 하며 반려견들을 품에 안고 평온한 저녁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