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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석천, 에일리에 "한국와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뭉클(종합)

입력 2021-07-23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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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홍석천이 에일리를 응원했다.

23일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일리 나의 디바 무대 위에선 디바 오빠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여동생"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에일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우정은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이날 홍석천은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갖고 한국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듬을 겪었을까. 멋지게 너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에일리를 응원했다.

이어 "꿈을 꾸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노래하렴. #박효신 #눈의꽃 #리메이크"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가수 가희는 "에일리 조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언제나 멋진 언니 화이팅", "흥해라 에일리", "목소리 제일 좋은 가수. 그냥 가수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했다. 에일리는 데뷔곡 'Heaven'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하며 그해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손대지마', '저녁 하늘', 'U&I'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 시켰다. 또한 에일리는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세대 OST 여왕에 등극했다.

특히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에일리는 '싸이월드 BGM 2021' 네 번째 리메이크 주자로 발탁돼 오늘(23일) 오후 6시 '눈의 꽃'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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