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11년 만에 첫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밝혔다.
23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주 올림픽으로 인해서 930 뉴스가 싸그리 결방할 것 같아요. 11년만에 처음으로 여름에 휴가에요. (기상캐스터는 여름에 가장 바빠서)"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꼬맹이 데리고 뭘 해야할지 오전 내내 머리가 터집니다. 일 하느라 너무 바쁜 애미라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라며 "코로나만 아니면 세상 신나고 재밌는 건 전부 보여줄 수 있는데.. 사람 없는 단독 펜션 서치 고고싱 해야겠어유"라고 여름 휴가 계획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휴가는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ㅠㅠ", "즐겁게 조심히 놀고 오세요", "휴가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은 지난 2018년 8월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