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주아가 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24일 배우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국에서,코로나백신접종부터5일간의모든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주아는 백신을 맞으러 백화점으로 향했다. 신주아는 "닫은 백화점 이용해서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신주아는 "태국에서는 시노백, 시노팜 위주 접종하는데 쿤서방 덕분에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다"라고 전했다. 신주아는 "생각보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 작은 주삿바늘에 몇 초만 맞으면 된다. 주사 맞고 5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다"라며 미소 지었다.
다음 날 신주아는 15시간이 지난 후에 몸살기가 찾아왔다며 타이레놀 2알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신주아는 "20시간이 지난 아침 10시에 주사 맞은 곳이 저리고 쑤시다. 속목이 아프고 목뒤에도 몸살처럼 저리다"라며 자신의 증상을 설명했다.
신주아는 "백신 맞고 하루하고 5시간이 지났다. 몸이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있다"라며 긴 옷을 입고 등장했다. 신주아는 "주사를 맞은 곳이 아파서 물건 들기가 힘들고 눈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다"라고 말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감기 몸살처럼 온몸이 다 쑤시고 있다. 먹고 자고 약 먹고를 반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신주아는 백신 접종 후 이틀째 되는 날 모든 증상과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이 됐다고 전했다. 신주아는 현재 주사 맞은 팔만 통증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신주아는 "무조건 많이 자고 쉬어야 한다.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하지 마셔라 그래야 빨리 회복된다. 제가 보기와 다르게 건강하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신주아는 백신 접종 5일째 근황을 공개하며 "오늘까지 아무런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주아는 "백신 접종 후 여성분들은 생리 주기가 변동될 수 있다. 주기 변동이 생겨서 경험을 전해드린다. 놀라지 마셔라"라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