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황신혜가 미모를 유지하는 아침 루틴을 공유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을 통해 '30년 노하우가 담긴 저의 아침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아침 루틴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뭐 별 거는 아니지만 제가 눈 떠서 습관처럼 하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눈을 뜨자마자 생수를 마신다는 황신혜는 "몇 시간 잠자는 동안 온몸에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한다. 모든 장기들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물을 250ml~300ml 정도는 마셔주는 게 좋다더라"며 물 마시기를 권장했다.
황신혜의 아침 식사 메뉴는 요거트였다. 황신혜는 믹스하는 걸 좋아한다며 블루베리 요거트와 플레인 그릭 요거트를 섞은 뒤 두 종류의 시리얼과 복숭아, 키위, 새싹보리가루를 넣어 한 끼를 해결했다.
그러면서 "사실은 제가 아침을 제일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조금 바뀐 것 같다. 아침에는 간단히"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아침은 무조건 먹어줘야 된다는 철칙으로 살아왔다. 예전에 20대~30대 정말 바쁠 때 새벽 5시~6시에 나와도 아침은 무조건 엄마가 눈 뜨면 먹을 수 있게끔 차려놔 주셨다. 그게 저도 모르게 좋은 습관으로 몸에 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신혜는 딸 이진이가 아침을 안 먹으려고 하면 아침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황신혜는 "예전에는 아침부터 고기를 차려먹었다면 요즘은 간단하게 먹는 편"이라며 "점심은 정말 제대로 먹는다. 그런 다음 저녁은 정말 부실하게 먹는다. 그렇게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은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마친 황신혜는 "또 다른 날은 연두부를 소스와 먹고 토스트 한 쪽을 간단히 먹을 때도 있다. 그때그때 다르다"고 전했다.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한다. 그가 아침 루틴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이렇게 건강하게 드셔서 피부공주이신가 보다", "따라하면 저도 신혜 씨처럼 변할까요", "좋은 건강법이네요", "미모 유지 비결이 이거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