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부부생활을 언급한 과거 방송이 화제다.
이효리는 과거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비와 출연해 부부 생활을 언급했다.
이들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활약한 시기로 돌아갔다. 올해 38세가 된 비가 22세, 41세가 된 이효리가 25세였을 당시 두 사람은 한 영화제 축하무대에서 탱고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 영상을 본 뒤 비는 “저는 아쉬운 게 정말 친해질 수 있었는데 바빴다”며 “심지어 연락처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사귈 수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적으로 본 적도 없다. 일적으로 많이 보니까 따로 볼 시간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비에게 김태희도 혼성그룹을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남편인 가수 이상순도 부르자며 “허니패밀리처럼 패밀리를 만들자”고 했다.
비는 그런 이효리에게 “내가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이 딱 효리 누나의 부부 생활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부부 생활? 네가 내 부부 생활을 아니? 부부 생활 험난하다”며 “네 부부 생활을 어떠니? 촉촉하니? 우린 사막이야. 뭐가 없어 휑해”라고 받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