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공효진이 히말라야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지난 21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김홍빈 대장이 히말라야 하산 중 실종됐다는 기사를 캡처해 공유했다.
공효진은 "너무 뉴스 기사를 안보고 지내서 이런 애타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도 몰랐다"라며 "대장님께서 꼭 구조 되시길 기도드린다. 모두들 마음으로 바라보자"라고 무사 귀환을 소망했다.
앞서 지난 18일 산악 등반가 김홍빈 대장은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 한국인으로는 일곱 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 하지만 하산하던 중 19일 자정께 해발 7900m 지점에서 조난 당해 실종됐다.
이후 김 대장은 오전 5시 55분께 직접 구조를 요청해 위성 전화의 위치가 확인됐으나 기상 악화로 수색이 진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대장은 중국령 지역에 추락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장의 아내는 "중국 정부의 허가가 늦어지고 있어 수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정부의 헬기 비행 허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및 파키스탄 정부에 적극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최근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공효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너무 뉴스 기사를 안보고 지내서.. 이런 애타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줄도 몰랐어요. 대장님께서 꼭 구조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들 마음으로 바래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