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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초중고 학생회장·서울대 출신 엘리트"

입력 2015-01-26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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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지난 25일 한 매체는 손 위원장이 오는 2월 14일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 위원장은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며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손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을 향해 "당 대표 이전에 2016년 (총선에서) 정정당당하게 다시 한 번 저와 함께 사상 구민에게 심판 받아보자"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손 위원장은 박근혜 비대위 체제에서 치러진 지난 2012년 총선 때 부산 사상 공천을 받아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와 대결했었다.

손 위원장은 1만3000여 표차로 낙선했다.

▲사진=손수조 SNS
▲사진=손수조 SNS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잘 만났네" "손수조 결혼, 축하합니다" "손수조 결혼, 엘리트네" "손수조 결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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