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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류필립 "미나, 50살 넘으니 확실히 근육량 줄어..보조식품 도움도"

입력 2021-07-23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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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미나TV' 캡처
'필미나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류필립, 미나 부부가 다양한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22일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나TV - 류필립 미나'에는 '1만 기념 Q&A TMT 주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필립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미나의 뱃살 관리 비법을 묻자 류필립은 "전지적 류필립 시점으로, 와이프는 마흔 살 중후반만 해도 유지가 굉장히 잘됐다. 많이 먹어도 금방 소화가 되고 건강했는데 지금은 좀 더딘 건 맞는 것 같다"며 "50살이 되고 나서부터 보조식품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효과 있는 보조식품이 많더라"면서도 "그것만으로 유지가 되는 건 아니다. 절대 미나 씨는 의존하진 않는다. 그걸 먹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부가적인 걸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 먹기만 하면 당연히 살이 찐다. 보조식품을 적당히 섭취하며 그동안 해왔던 운동과 기본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비결을 꼽았다.

류필립은 "확실히 예전처럼 싹 빠지진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슬픈 현실인 게 미나 씨가 45~6쯤에 중국 같이 왔다갔다하며 지냈을 때는 진짜 중국 음식들을 그렇게 많이 먹어도 몸이 받쳐줬다. 지금은 근육량이 줄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피부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류필립은 "솔직히 저희들이 기가 막히게 좋은 제품을 쓰고 그런 건 없다. 남들이 다 쓰는 클렌징 쓴다"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나오는 결과인 거지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서 피부가 좋아지고 그런 건 아니"라고 전했다.

류필립은 부부 모두 술, 담배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저희 와이프는 1년에 한 번도 안아프다. 건강하다는 거다. 피부가 뒤집어질 일이 없다"고 짚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따뜻한 물, 철저한 홈케어 등을 미나의 관리 비법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시댁에 잘하는 미나와 부부금슬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그러자 류필립은 이와 관련 "미나씨는 페이크가 없다. 보여지는 그대로다. 시댁을 떠나 주변 사람들한테 잘 해준다"면서 "미나씨를 경험하고 미나씨를 아는 선후배들 사이에선 자자하다. 이미지 때문에 차가울 것 같다는 루머가 많았다고 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함부로 하거나 절대 그렇지 않다"고 아내를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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