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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해방타운' 윤혜진, 후배 김리회와 즉흥 여행…"환상적이다"

입력 2021-07-28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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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JTBC '해방타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혜진이 아끼는 후배 김리회와 즉흥 여행을 떠났다.

전날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이 아끼는 후배 김리회를 구출해 함께 별을 보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종혁이 허재를 데리고 홍대에 있는 방탈출 카페를 찾아갔다. 방탈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허재는 "어려운데를 데려왔어 문제도 못 풀고 60분 있는거야? 앉아서?"라며 "시원한데 누워서 잘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단서를 찾은 이종혁이 허재에게 건넸지만 허재는 "난 줘도 안 보여 돋보기나 가져왔어야 됐는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종혁은 허재를 데리고 오락실부터 디저트 카페, 마지막으로 타로 카페까지 홍대 투어를 했다. 허재는 타로에서 "두 아들 중 누가 먼저 결혼할까요?"라고 질문했고, 역술인의 "두 분 다 결혼에 대해서 안 나오는데? 여자 카드가 안나왓다. 두분 다 똑같이. 일 카드가 나왔다. 결혼보다 일이 우선인거다. 급하지 않다는거다"라는 해석에 "손주 보긴 틀렸네"라며 실망했다. 이종혁은 "준수의 재능은 어느쪽인가?"라고 질문했고, 역술인은 "이 카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방송인도 괜찮고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 일도 괜찮다. 준수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이다. 그래서 차라리 일찍부터 돈을 벌게 해주는게 맞다. 공부가 아니고"라는 말에 이종혁은 "준수를 너무 잘 아는거 같다. 준수 팬인가?"라며 놀랐다.

장윤정이 즉흥적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장윤정은 "그 친구들이 결혼 전에 일주일에 서너번 모였던 친구들이다. 신여진 언니는 예전에 제가 10주년 공연을 할 때 통역 일을 맡아준 언니다. 마음이 편하고 많이 의지가 됐었던. 박주희 씨는 필라테스 강사님이다. 필라테스 할때 제일 잘 하는 분하고 하고 싶다고 말해서 만난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윤정의 전 매니저 신경진까지 장윤정의 집에 모였다.

장윤정은 "어쩜 그대로냐.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나서 너무 다 되서 놀랐다. 그때 당시에 내가 뭘 했는지 아는 친구들 일기장 같은 친구들이다. 맨날 그 자리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거지"라고 말했다.

엄마표 김밥을 만든 윤혜진이 육아와 발레를 병행하는 아끼는 후배 김리회를 구출하기 위해 나섰다. 김리회는 "진짜 말도 안 된다는거지"라며 설레어했다. 하지만 비오는 날씨에 별 보러 가기로 한 두사람이 당황했다. 출산 100일 만에 복귀를 했다는 김리회는 "출근 하는 날 차에서 울면서 출근했다. 근데 발레바 잡으니까 너무 행복한거 있지. 계획을 해서 출산했으면 복귀도 못했을거 같다. 그때 언니의 말이 되게 힘이 됐었다"라고 말했다.

연천 당포성에 도착한 두사람이 흐린 날씨로 보이지 않는 별에 실망했다. 이후 전망대에 오른 두사람이 별을 보는데 성공했다. 윤혜진은 "환상적이었다. 다른 세계에 있는거 같은 느낌? 별을 볼 수가 없는 날씨였는데 말도 안되게 별이 우수수 떨어질것처럼 그런 별이 보였다. 하늘에서 우리를 봐주는 느낌?"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윤혜진은 "내가 너한테 줄게 있어. 내가 너 기억나니? 네가 발레단 다닐 때 제일 좋아했던 거야. 네가 맨날 유기농 김밥 하던거"라고 말했고, 김리회가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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