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리머니 클럽’ 이완, 치는 족족 '굿샷'…조현재와 400만 머니 적립(종합)

입력 2021-07-29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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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완이 감탄을 자아내는 골프 실력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적립에 성공한 이완, 조현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실력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던 이완은 걱정과는 달리 ‘세리머니 클럽’ 사상 최장타에 빛나는 굿샷을 선보였다. 반면 조현재는 공을 집자마자 “아니 왜 배꼽이 나오냐”며 “앞에 꽂아도 더 많이 나가지 않는다, 그냥 안전하게 치라”는 박세리의 호통을 받아 웃음을 줬다.

이완이 롱기스트 미션에 홀로 성공한 가운데 그를 칭찬하던 박세리는 조현재를 향해 “그나저나 이제 몸 풀어야죠?”라고 압박을 줬다. 조현재는 “이제 조금씩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안으로 들어오면 잘 될 겁니다”라고 말했고 박세리는 “그래요. 잘 돼야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릴레이 미션을 앞둔 박세리는 “티샷이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좋은 이완 씨가 하자”고 맡겼다. 이어 “세컨은 누가 하지?”라는 말에 조현재가 “제가 하겠다”고 하자 박세리는 “그런 자신감이 어떻게 있지?”라고 일침해 폭소케 했다.

조현재는 “와 억울합니다 진짜”라며 “장기가 원래 세컨”이라고 어필했다. 결국 박세리는 “알았어, 그럼 세컨 해보라”며 조현재에게 세컨을 맡겼다. 그러나 “아주 훌륭하다”는 극찬을 받은 이완과 달리 조현재는 엉뚱한 곳으로 공을 날려 박세리의 분노를 자아냈다. 조현재는 “이게 왜 이러지?”라며 “이런 공이 안 나온다”고 당황했고 박세리는 “내가 보니까 원래 못해”라며 그의 실력을 확신했다.

박세리는 두 번째 홀에서도 조현재에게 세컨을 맡겼다. 이완, 김종국이 “이번엔 잘 할 것”이라며 조현재를 응원한 가운데 박세리는 “우리가 말하면 더 힘들어한다”며 조현재의 상태를 간파해 웃음을 줬다.

이완, 김종국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조현재의 성공을 기원한 가운데 박세리 역시 “울게 생겼어, 울 것 같아”라며 그의 성공을 바랐다. “설마 빠지겠어?”라는 불안함도 잠시 조현재는 그린 코 앞에 붙인 샷으로 만회했다. 박세리는 환호하며 박수를 쳤고 김종국 역시 “됐다”며 안도했다.

이들은 “이글 하면 1000만 세리머니를 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자극을 받았지만 아쉽게 버디 찬스마저 놓쳤다. 그러나 실망도 잠시 “PAR하면 300머니”라며 반색이 된 박세리가 마무리하며 누적 적립 1800세리머니가 됐다.

한편 세 번째 홀에서 박세리는 이완에게는 똑같이 티샷을 맡긴 반면 세컨은 자신이 나섰다. 박세리의 실수에 모두 “괜찮다, 나쁘지 않다”며 위로했지만 박세리는 “안 괜찮아, 내가 잘 쳐야 해 여기서”라며 “뒤땅을 왜 치니”라고 속상해 했고 박세리의 저기압에 모두 슬금슬금 뒷걸음질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마지막 홀에서도 “내가 문제”라며 “거기서 뒤땅을 칠 일이냐고”라고 자책했다. 버디 성공 예감이 들었지만 실패하자 “라이가 잘 보여서 될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워했고 김종국 역시 아쉽게 마무리에 실패해 추가 적립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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