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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서당, '밍무룩' 민국 도령…'34개월 인생' 최대 위기 뭐길래

입력 2015-01-26 1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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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중 민국이가 34개월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대한이와 만세의 돈독한 형제애가 빛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민속촌에 간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당 체험을 하던 삼둥이는 인사법과 함께 붓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가 바닥에 붓으로 낙서를 하는 장난을 쳤다.

이 모습을 본 훈장님은 민국이에게 회초리를 들면서 언성을 높였고 34개월에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민국은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특히 민국이는 "이리 나와"라는 훈장님의 말에 입을 삐죽이며 눈물을 흘리면서도 잘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훈장님은 대한이를 불러 동생을 위로해주라고 말했고 대한이는 민국이를 쓰담아 주며 눈물을 닦아줬고, 만세는 형 민국의 우는 모습에 함께 눈물을 보여 애틋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삼둥이 서당 소식에 네티즌은 "삼둥이 서당, 뭘 입어도 귀엽구나" "삼둥이 서당, 삼둥이 도령들 멋져" "삼둥이 서당, 밍무룩한 모습도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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