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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이장희 조·유영석 조, 전원 합격…김조한 조 서민석 탈락(종합)

입력 2021-07-29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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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가수' 방송캡쳐
KBS2 '새가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장희 조와 유영석 조가 전원 합격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는 이장희 조와 유영석 조가 전원 합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워드 '음.주.자' 참가자 김수영, 김하준, 이재현이 강릉에 모였다. 그리고 세 사람이 만날 레전드 울릉도 사랑꾼 천재 싱어송라이터 이장희가 공개됐다. 김하준은 배철수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선곡했다. 김하준은 "아버지께 선물 드린다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보겠다"라며 레전드 이장희의 앞에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였다. 김하준의 청량한 노래에 거미는 "너무 외모랑 잘 어울리게 부른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장희의 '한 잔의 추억'을 준비한 김수영은 "너무 멀리 계신 선배님이시잖아요. 음악을 시작한 새싹이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걸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재현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에 거미는 "우리 남편이랑 맨날 부르는 노랜데"라며 반가워했다. 솔라는 이재현의 노래에 "발음이 되게 정확하시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이장희는 "정말 고민 많이했다. 누구로 할까. 자기가 표현하려고 하는거에 빠져서 진정으로 노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추천할 사람을 선택했다. 이장희는가 세사람을 모두 추천해 김수영, 김하준, 이재현이 1라운드에 합격했다.

키워드 'R&B 마니아' 참가자 이정욱, 서민석, 최서윤이 추천서를 받기 위해 모였다. 거미는 즉흥 합주에 "선수들이 나왔네"라고 말했고, 정재형은 "기대된다 이 조 악기까지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멀리서 참가자들을 지켜보고 있는 레전드 김조한에 심사위원들이 "멀리서 봐도 조한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솔리드 팬이라는 이정욱은 "김조한 님이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했고 엄마한테 자랑하고 싶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현철은 '왜 그래'를 부른 서민석에게 "이 노래가 16비트의 노래인데 R&B로 부르려면 자기 몸 안에서는 32비트를 타야한다. 완벽하게 32비트를 타시는 것 같다. 저는 놀랐다. 서민석 씨가 불러야 하는 노래인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하지만 이정욱, 최서윤이 1라운드에 합격하고, 서민석이 추천서를 받지 못해 탈락했다. 김조한은 "3명이 너무 잘했다. 무대를 생각했을때 끝까지 가려면 가창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민석 씨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좀 더 보여줄 있는 음악을 하면 더 잘 될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다"라며 서민석을 추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무대가 끝난 후'조 신지민, 추화정, 주재우가 뮤직뱅크 무대가 끝난 무대 위로 모였다. 그리고 레전드로 작곡가 유영석이 등장했다. 추화정은 "제가 가수의 꿈을 꾸고 50번 정도 오디션을 봣는데 다 떨어지고, 51번째 오디션에 붙어서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20살에 데뷔를 했다. 뮤직뱅크는 걸그룹 마지막 무대가 뮤직뱅크였다. '디홀릭'이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다. 저는 행복했다. 계속 꾸준히 하면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가 망해서 팀이 다 해체됐다. 너무 무대에 서고 싶었다"라며 사연을 밝혔다. 추화정은 '시간 속의 향기'를 불렀고, 유영석의 "50번 일어날만 하다. 소리가 아주 예쁘고 오늘 노래 되게 좋았다"라는 칭찬에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유영석 조 주재우, 추화정, 신지민이 전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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