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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원도 김태리" 김나영, 텃밭 농사→계곡 수영..자연인 일상에 힐링

입력 2021-07-26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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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나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신우, 이준이와 함께한 캠핑기를 공개했다.

25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캠핑장에서 보낸 일주일! 계곡수영, 해질녘 자전거 산책, 오징어부추전, 불멍.. 나영은 자연인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캠핑장에서 일주일을 보냈다며 능숙하게 밭에서 상추를 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나영은 "이렇게 나무가 되면 안 된다"라며 대가 자란 상추를 뽑았다.

이준이는 엄마 옆에서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었고, 귀여운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김나영은 "모종을 사러 갔는데 모종이 안 나오고 씨를 뿌려서 키워야 가을까지 먹을 수 있다더라. 한 봉지에 2천 원인데 씨앗이 100개 들어있다. 속는셈 치고 뿌렸는데 며칠 만에 자랐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제법 커진 수박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농사하면 하루가 다 간다. 마음이 좋다. 여기 있으면 유튜브 조회수 안 나와도 아무 신경이 안 쓰인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텐트로 돌아온 김나영은 막걸리와 함께 대패삼겹살 또띠아, 김치볶음밥, 부추전을 먹었다. 김나영은 "막걸리가 모든 음식이랑 다 페어링 된다. 샴페인 같다"라며 추천했다.

김나영은 "되게 삶의 질이 높아진 것 같다. 여기 와서 맨날 '점심에 뭐해 먹지', '저녁에는 뭐해 먹지', '지금 수영할까 밥 먹고 수영할까'이런 생각 밖에 안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의 김태리 느낌이다. 남주인공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아들 둘을 쳐다봤다. 김나영은 한 사람은 자고 한 사람은 유튜브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와 함께 계곡으로 향했다. 김나영은 계곡에서 수영과 독서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은 인적이 드문 산책길에서 자전거를 타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아무리 걸어도 사람을 거의 안 마주친다. 이 시간 때문에 서울을 못 올라가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불멍을 즐기는 김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영은 "불멍을 해야지 캠핑을 하고 갔다는 느낌이 있다. 내일 되면 서울로 올라간다. 너무 아쉽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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