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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남편' 서현진 아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 딱히 눈에 보이는 성과 없다"

입력 2021-07-27 0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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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울 집 어린이가 미는 표정. 뭔가 맘에 안 들면 온 입(?)으로 표현하네요. 요즘 매일 해떨어지면 동네 놀이터에 나가서 30분씩 놀고 오는데 귀찮지만 갔다 와서 목욕시키면 떡실신해서 너무 만족. 이 더위도 끝이란 게 있겠죠"라고 적었다.

이어 "이 책은 저처럼, 나름 열심히는 사는데 딱히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고.. (에휴 눈물 좀 닦고) 그래서 마음이 힘든 분, 인생의 장기적인 비전이나 방향 설정 자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꼭 읽으셔야 해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잘생긴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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