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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마이티 마우스 "대세 브레이브걸스, 우리와 스타일이 잘 어울릴 것 같다"(종합)

입력 2021-06-01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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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데' 캡처
MBC '두데'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마이티 마우스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를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 쇼리, 추플렉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티마우스는 "백지영 누나가 쿨하게 수락해줘서 '사랑이 올까요' 곡을 리메이크할 수 있었다"며 앨범 발매 배경을 설명했다.

안영미는 "랩도 잘하는데 노래할 때도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했고 추플렉스는 "멜로디랩은 누구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다 저희다"라고 답했다.

이날 협업 전문가 추플렉스는 "최대한 당당한 척을 해야 한다"며 "떨려도 당당하게 불쌍한 척을 해야 한다. 누나가 도와주면 우리 정말 행복할 거 같다. 누나는 나를 무조건 도와줄 거 같다는 식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거절을 피하는 꿀팁을 전수했다.

쇼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재촉하면 안된다. 제가 예전에 거절당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될 때까지 연락을 했었다"며 조언했다.

안영미는 "그간 여성 가수들과 콜라보 작업이 많았는데 왜 나랑 작업은 안했냐"고 물었고 마이티 마우스는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한다"며 "전에 김희선 누님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저는 왜 피처링 안 시켜주냐'고 살짝 취하셔서 물어보셨다.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진행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마이티 마우스는 "에일리, 제시와 콜라보 해보고 싶다"며 "대세 브레이브걸스도 우리와 스타일이 잘 어울릴 거 같다. 외국 리한나씨랑도 함께 해보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쇼리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에너지를 드리려 했는데 받아가는 거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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