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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새콤달콤' 장기용, 이번엔 현실 로맨스 "채수빈X정수정과 호흡 좋았다"(종합)

입력 2021-06-01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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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 장기용/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채수빈, 장기용/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기용이 '새콤달콤'으로 현실 로맨스에 도전하는 가운데 채수빈, 정수정을 치켜세웠다.

장기용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혜리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서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새로운 로코킹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런 그가 보다 현실적인 로맨스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새콤달콤'은 매번 해도 어려운 연애, 하지만 그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과 다은,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찐현실 로맨스.

이에 장기용은 "로맨스물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어렵다. 그치만 '새콤달콤'은 이때까지 안 해본 결의 현실적인 로맨스라 우려보다는 처음 도전에 있어서 설렘과 기대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실제 장기용과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감독님이 자연스러운 걸 원하셔서 감독님과 상의를 하면서 연기를 했다. 실제 내 모습처럼 연기하는 재미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나스럽게 감정들을 재밌게 표현할 수 있을까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장기용, 정수정/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장기용, 정수정/사진=넷플릭스 제공

또한 장기용은 채수빈, 정수정에 대해 "두 분을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봤다. 미팅했을 때 역할과 너무 잘 어울린다 싶어 빨리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은과의 현실 연인 케미도 좋았지만, 보영과의 케미도 재밌었다. 정수정이 허당기 있는 캐릭터라고 했는데 허당에서 오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더라. 웃느라 NG도 계속 냈다. 호흡이 좋았고,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채수빈은 "장기용의 첫인상이 좋았다. 장혁 같았다. 현실적인 로맨스다 보니 달달한 신은 많이 없었다. 대부분 싸우고 다툰 기억밖에 없지만, 호흡이 좋았다"고, 정수정은 "장기용은 처음에 낯을 가려 말이 없더라. 현장에서 친해지고 나면서 호흡이 되게 잘 맞았다. 웃느라 NG가 많이 났다"고 거들었다.

이처럼 장기용이 새로운 로맨스물로 돌아오는 가운데 채수빈, 정수정과의 작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만큼 이들이 그려낼 현실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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