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지혜가 입덧으로 고생하는 일상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가수 이지혜는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귀요미 등원길 엄마가 맨날 누워 있느라고 잘 못 놀아주고 못 안아 주는데도 우리 딸 너무 잘하구있어서 매순간 감동이야 사랑해 태리"라며 "그 와중에 우리 남편 디게 피곤해보이네 ㅋㅋ 너무 겉절이 느낌쓰 ㅋㅋㅋㅋㅋ 미얀 사랑해 와니야"라는 글을 남겼다.
더해 그는 "#입덧지옥 #언제끝날지 #의욕상실 #눕방 #세젤귀 #핵귀 #사랑하는내가족"이라는 해시태그로 현재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전한 바 있는 이지혜는 입덧이 시작되어 고생 중인 일상을 SNS에 공유해오고 있다.
해당 게시글로 이지혜는 여전히 입덧 지옥을 겪고 있다고 하며 딸과 자주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이지혜 대신해 육아를 전담하며 퀭해진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서글서글한 표정과 달리 웃음을 잃은 문재완의 표정은 육아의 힘듦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이지혜는 이러한 남편을 "겉절이 느낌"이라고 표현해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이 코미디언 심진화는 "오빠~~~ 힘내유"라는 댓글을 남겨 문재완을 응원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 중이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