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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형빈, 폭행 방조·임금체불 무혐의 "그저 묵묵히 더 열심히 살겠다"(종합)

입력 2021-06-02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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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사진=헤럴드POP DB
개그맨 윤형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형빈이 폭행 방조, 임금체불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렇게 됐습니다...그저 묵묵히 하던 일 더 열심히 하며 살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캡처한 기사를 공유한 가운데 해당 기사에는 윤형빈이 개그맨 지망생 A 씨에 대한 폭행 방조 및 임금 체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형빈이 운영하던 소극장에서 폭행 방조, 임금 체불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형빈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A 씨의 협박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윤형빈 사건을 담당한 최영기 변호사는 ROAD FC 정문홍 회장, 김대환 대표와 함께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ROAD FIGHTING CHAMPIONSHIP-킴앤정 TV'를 통해 "폭행 방조는 무혐의를 받았고 고용노동청에 신고해 조사받은 결과 고용노동청 단계에서는 무혐의, 임금 체불은 없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면서도 "최종적으로 서류를 받지 않아 아직은 조심스럽다"고 알렸다.

이어 "우리가 고소한 것도 있다. 협박, 공갈, 명예훼손으로 했는데 검찰 조사까지 마쳤고 상대방도 조사받았다"며 "검찰 쪽에서 기소할 예정으로 보이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고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형빈은 현재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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