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아야와 마녀' 감독 "지브리 첫 3D..父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재밌다 평해"

입력 2021-06-02 1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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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으로부터 '아야와 마녀'에 대해 호평을 들었다고 밝혔다.

영화 '아야와 마녀'(배급 리틀빅픽처스) 미야자키 고로 감독 화상 컨퍼런스가 2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이날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완성될 때까지는 3D 애니메이션이 지브리 많은 분들에게 와 닿지 않았을 것이다. 2D로 쭉 해와서 어떻게 완성될지 감이 안 잡혔을 거다"고 전했다.

이어 "완성되고 나서는 많은 분들이 호의적으로 말씀해주셨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도 재밌다는 평을 해주셔서 결과적으로 좋은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마녀지망생 아야의 마법 판타지 어드벤처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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