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의 과거를 둘러싼 의혹에 반박헸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과 거거 불법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로 일했고 한예슬과 사귀면서 업소를 그만뒀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보도에 같은 날 한예슬의 새 소속사인 높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한예슬의 남자친구와 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배우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앞서 지난 달 소속사였던 파트너즈파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 그는 자신의 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며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한예슬은 "너무 소설이지 않냐"며 부인했고 이후에도 당당한 열애 행보를 보였다. 그러던 중 오늘(2일) 또 다시 관련된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한예슬이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은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하며 앞선 입장을 공고히 했다.
그러는 한편 한예슬이 아직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1일 한예슬이 높은엔터 대표와 만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전속계약을 했다고 밝혔는데 계약서를 찍기 전 합의 없이 한예슬이 SNS에 관련 글을 올린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서는 헤럴드POP에 "한예슬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맞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예슬과 전속계약을 맺었기에 오늘(2일) 남자친구를 둘러싼 의혹에도 해당 소속사에서 입장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공개열애를 시작하며 핫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한예슬. 남자친구 문제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그가 이번 논란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예슬은 새 드라마 '굿바이 로맨스'(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