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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화요청백전' 김요한 "11살차 여친 생기는 게 꿈이었다" 이찬원 "도둑놈"

입력 2021-06-02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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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화요청백전' 캡처
TV조선 '화요청백전'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찬원이 김요한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화요청백전'에서는 김요한과 황우림의 연인 같은 달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줄리엔강은 등장하자마자 복근을 공개하며 기선제압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상준아 보여줘"라며 청팀 이상준을 불렀고 이상준은 "여러 분이 예상하는 게 있다"며 뱃살을 공개해 웃음을 일으켰다.

이어 4라운드 게임으로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한 명이 스테이크를 썰어 상대에게 먼저 먹고 휘파람까지 부는 팀이 승리하는 '아령 스테이크를 먹어라'가 진행됐다.

김요한과 황우림이 청팀 소속으로 함께 했고 백팀으로는 이대형과 홍지윤이 한 팀이 되어 대결을 펼쳤다. 이대형은 홍지윤을 위해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 "괜찮냐"고 물어보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여기 그냥 데이트 한다"며 핀잔을 줬다.

청팀 김요한은 편한 자세로 스테이크를 썰었고 박명수는 "잘한다. 대박이야"라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해주는 것처럼 한다"며 폭풍 칭찬했다.

끝으로 황우림은 휘파람을 먼저 불어 청팀이 승리했고 황우림은 "고기 위에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찍어서 주셨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11살 차이 극복 가능하냐"고 물었고 김요한은 "11살 차이의 여자친구가 생기는 게 꿈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찬원은 "도둑놈이었구나 꿈이"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찬원은 노래 뿐만 아니라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예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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