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강수지가 돋보기 안경을 언급했다.
2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지처럼] 우리 집 분위기를 바꾸는 바구니 소품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수시로 기분에 따라 제 몸이 아프지만 않으면 거실에 앉아있다가 기분 전환을 한다"며 기분 전환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집안 가구 재배치라고 밝혔다.
이어 "바구니를 이용한 정리를 자주 하는 편이다. 바구니는 집안 어디에 놔둬도 눈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그 어떤 소품보다도 바구니를 이용한 소품, 인테리어를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바구니를 활용한 인테리어 꿀팁을 전수했다.
강수지는 높이와 크기, 모양이 각기 다른 형태의 바구니를 한가득 꺼내놓고 쓰레기통, 세탁 바구니, 반려견 장난감 보관, 화병 담는 용도 등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바구니를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강수지는 "꽃집이나 인테리어 소품가게에 가면 바구니가 그렇게 눈에 들어온다. 사용하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바구니가 있으면 일단 사 놓는 편"이라고 터렁놨다.
그러다 비행기 소리가 크게 나자 강수지는 "진짜 여행 가고 싶다. 형제들은 다 뉴욕에 살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비행기가 가는 소리 들으면 가고 싶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강수지는 집안 곳곳을 옮겨다니며 실사용 중인 바구니를 소개했다.
침실로 향한 강수지는 침대 사이드 테이블 위에 올려진 바구니를 들고 눈 온열 찜질팩, 안경, 아로마 오일, 바세린, 편백나무 마사지 스틱 등을 담아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자기 전에 책도 읽고 성경도 읽는다. 아직 돋보기가 그렇게 필요는 없는데 너무 피곤한 날은 (돋보기) 안경이 필요하다"라고 웃으면서 "잠들기 전에 필요한 용품들을 놓으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