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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뽕숭아학당' 허재, 예능감 폭발 MVP 선정…웅동라인 최종우승

입력 2021-06-03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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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재가 스타뽕든벨에서 MVP에 선정됐다.

전날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스타뽕든벨에서 웅동라인이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타뽕든벨의 상품이 공개되고 영탁은 "누가봐도 저희팀이 타야되지 않습니까?"라며 어필했다. 그리고 허재는 "저는 저기에 앉아서 하면 안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병호가 '암연' 축하무대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1교시 '한 글자씩 올리도' 절대음감 게임이 시작되고 희또라인이 기대 속에 제시어 '고려고교복'을 받았다. 그리고 이찬원이 완벽한 발음으로 막힘없이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장이 난 김희재에 허재가 "여기 나 있네"라고 말해 김희재가 웃음을 터트렸다. 김희재의 계속되는 실패에 이찬원이 결국 폭발했다. 이후 희또라인이 간절한 눈빛으로 김희재의 성공을 바라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슴라인의 제시어 '게살샥스핀'에 다른 팀들이 "쉽다"라며 부러워했다. 붐은 "희재, 허재, 동원 셋이 한번 도전해봐요?"라며 제시어' 안흥팥찐빵'을 공개했다. 그리고 김희재와 정동원이 한번에 성공했다. 이에 도경완은 "아까 이렇게 했었어야지"라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허재가 '흥'만 올리는 절대음감에 폭소를 유발했다.

2교시 '초성 노래방'이 시작됐다. 치열한 초성 'ㅊㄱ'에 웅동라인이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허재가 조용필 '친구여'를 '친구라고 말해 기회를 뺏겼다. 당황한 허재는 "음악주세요 춤추게. 이러면 나 조퇴한다"라며 억지를 부렸다. 이어 웅동라인이 다시 기회를 얻었다. 이에 홍성흔은 "형 제발 한번만. 침착해. '친구여'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허재가 드디어 성공했다. 하지만 홍성흔이 혀가 꼬여 실패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성흔은 "내가 미국 갔다 온지 얼마 안됐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희또라인이 1점을 획득하고 허재와 홍성흔은 "하지마. 안해"라며 삐졌다.

이후 정동원은 'ㅁㅇㅎ' 초성에 허재에게 '미안 미안해'를 알려줬다. 하지만 허재가 답으로 '미안해'에 이어 '미안 미안'라고 말해 정동원이 폭발했다. 또 홍성흔은 "형 일부러 그러는거지"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희또라인이 연속 3번 정답을 맞혀 앞서갔다.

5점이 걸린 마지막 문제 'ㄴㄴㄴㄴㄴ'이 공개됐다. 하지만 희또라인 마지막 문제까지 맞혔고, 정동원이 "노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은 "같은팀인데 인정"라며 인정했다. 하지만 힘겹게 얻은 기회를 허재가 또 다시 날려 팀원들이 탄식했다. 이후 희또라인이 다시 정답으로 인정되자 작곡가 영탁은 "난나나가 아니라 '랄랄라'다. 작사를 내가 같이했어"라며 김희재의 '따라따라와'가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후 웅동라인이 역전승했다.

3교시 시작 전 출제위원으로 임서원이 찾아와 멤버들이 반가워했다. 임서원은 자신의 신곡 '어깨춤' 무대를 보여줬다. 정동원이 임서원의 마음을 캐치하며 활약했다. 장예원은 "동원이가 동심이 살아있기 때문에 나이대가 맞아서 잘 맞히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웅동라인이 스타뽕든벨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웅동라인의 허재가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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