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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뭘 해도 웃긴 20개월 딸..기저귀 갈면서 독서?

입력 2021-06-03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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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20개월 딸을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그렇게 열심히 읽는 건데ㅋ (기저귀 가는 중) 말도 행동도 웃긴 #셜록20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닥에 누워 종이를 펼쳐 읽으며 기저귀를 갈고 있는 김소영과 오상진의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책이 아닌 광고 전단지로 보이는 종이를 진지하게 읽고 있는 딸의 모습에 김소영은 "말도 행동도 웃기다"고 표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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