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영지가 다이어트 전 만 칼로리 챌린지에 도전했다.
3일 래퍼 이영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전 만 칼로리 챌린지 (제대로 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영지는 "제가 13kg 가량을 감량했는데 한달 동안 나트륨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6kg가 다시 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할 건데 시작 전에 만 칼로리 챌린지를 해보려고 한다. 양식, 한식, 중식 제가 다 먹어버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지는 낙지볶음에 볶음밥, 새우튀김, 해물파전, 칼국수 먹방을 하며 만 칼로리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 방문해 치맥 세트, 떡볶이, 고구마 치즈 돈까스를 주문했다.
오후 5시경 이영지는 유산균음료를 먹고 화장실에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영지는 수산물 시장에 방문해 꽃게를 구매했다. 요트를 빌렸다는 이영지는 "제가 만수르 가문 사촌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영지는 "저희는 게를 먹고 라면도 먹을 예정이다. (만 칼로리 챌린지를)1시에 시작했으니 내일 1시에 끝나는 거다. 어떻게든 만 칼로리를 채워보도록 하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다음 날 새벽 4시에 일어난 이영지는 눈뜨자마자 초코과자와 라면, 음료, 젤리 등을 섭취했다. 이영지는 삼겹살과 순두부찌개, 비빔냉면까지 먹고 챌린지를 종료했다.
총 9309 칼로리를 섭취한 이영지는 "만 칼로리를 도전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진짜 배 위장에 음식이 더 들어갈 공간이 없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영지는 어느 정도 적당한 인간미가 있어야 여러분들이 저를 더 사랑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