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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장기용, 아픈 혜리 대신 배인혁과 데이트 "이게 내 마음이 편하다"

입력 2021-06-03 2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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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간동거' 방송캡쳐
tvN '간동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기용이 아픈 혜리 대신 배인혁과의 데이트를 나갔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가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이담(혜리 분)을 대신해 계선우(배인혁 분)와 데이트에 나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담은 데이트 과제를 앞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좀 낫겠지"라며 잠들었다. 하지만 더 심해진 생리통에 이담은 "이 상태로 나갔다가 그 선배랑 옷깃이라도 스친다면 둘이 왔다가 하나가 죽는 데이트"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이담은 신우여에게 "그 범띠 선배랑 데이트 과제요. 저도 그럴까 했는데 개강하고 첫번째 과제라 저만 피해보는게 아니라서 잠깐이라도 나갔다가 오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신우여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요? 담이씨가 굳이 안나가도 되는 그런 방법이 하나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담은 "근데 어르신 정말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고, 신우여는 "이렇게 하는게 내 마음이 편해요"라며 이담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신우여는 "내가 대신 다녀올테니 담이씨는 걱정말고 집에서 푹 쉬어요"라며 계선우와 데이트에 대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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