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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제주도 한 달 살기 시작.."매일 비실거리다가"

입력 2021-06-03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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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문지애가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한달살기 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일들을 많이 벌려 매일 비실비실거리는 제가 안쓰럽다며 남편이 갑작스레 제안한 제주행이었습니다. 마침 남편은 15년차를 맞아 한달 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고요"라는 글로 제주 한달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음을 밝혔다.

이어 "책을 출간하고 이제 좀 마음이 편해진 남편과 등원을 안해 세상 행복한 아들 틈에서 저도 느릿느릿 하루를 보냅니다. 물론 곧 나올 제 책의 편집자님과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고, 선생님들과는 자주 통화를 나누지만 말이지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문지애는 "저는 일이 있을 때 마다 서울을 오가며 한달을 보내려 합니다. 당연히 수업도, 스케쥴도 모두 그대로 진행됩니다. #직장인부럽다 #프리랜서의삶"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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