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민아가 남편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3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저녁밥상. 오리고기 올린 들기름 메밀막국수+수박+파김치+밑반찬”이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신랑이 요새 많이 바빠졌어요. 센터 운영하면서 법인사업 준비하는 도중에 직원분이 예고없이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퇴근 시간도 평소보다 40분 이상 늦어져서 오후 11시가 다 되어서나 집에 와서 저녁밥을 먹는답니다”라고 바쁜 남편에게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
조민아는 “늦게 집안일 하고 자는 게 피곤할까봐 신랑 오기 전에 바지런히 움직여서 설거지고 빨래고 하느라 제 몫도 늘었어요”라면서 “차려준 저녁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기도 하고, 한 편으론 밖에서 하루종일 고생하는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찡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을 대신 해줄 수야 없지만 허니베어가 마음의 안정을 갖고 밖에서 더 멋지게 일할 수 있게 사랑스러운 아내,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려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내 신랑 오늘도 행복하자. 집에서도 밖에서도 최고예요, 자기는 #내신랑#my#honey#bear”이라고 애정어린 말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남편을 위해 만든 요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애정과 정성 가득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