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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벤♥이욱, 先혼인신고→내일(5일) 소규모 결혼식 "겪어보지 못한 떨림"(종합)

입력 2021-06-04 1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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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벤과 이욱이 드디어 웨딩마치를 울린다.

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라며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과 이욱의 웨딩 화보가 담겨 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벤의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욱과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이 따로 없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 역시 "가족 친지만 모여서 소규모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해서 아쉽다"라면서 "축가는 김태우와 2F(신용재, 김원주)가 축가를 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방역 수칙 또한 철저히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은 지난 2019년 9월 공개열애를 시작. 1년 연애 끝에 지난해 8월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채 함께 살던 두 사람은 내일(5일) 드디어 결혼식을 울리며 진정한 결실을 맺게 됐다.

당시 벤은 이욱 이사장과의 결혼을 발표하면서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던 바. 드디어 행해지는 결혼식에 대중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가수로 '열애중', '180도', '꿈처럼'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욱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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