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바퀴달린집' 소극적인 김병철, 김희원과 잘 맞는 이유

입력 2021-06-04 2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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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달린집2' 캡처
tvN '바퀴달린집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병철이 소극적인 성격인 것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김병철, 임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 김병철, 임윤아는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성동일은 김병철에게 "여행 불만 없었냐"고 물었고 김병철은 "전혀 없다"며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임윤아와 김병철을 두고 "두 사람 느낌도 다르잖냐"며 "의외로 잘 맞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김병철이 말이 없어서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철은 한참 어린 임시완과 임윤아에게도 말을 놓지 못했고 임윤아는 "말 편하게 해달라"고 했다. 김병철은 “내일 아침부터 편안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날이 되자 성동일은 늦게까지 자고 있는 김병철을 바라보며 "내성적이라 잠도 오래잔다"고 했다.

이후 김병철은 기상해 임시완과 임윤아에게 "나 잘 잤다"고 반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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